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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어둠이 있었고, 형체 없는 어둠은 심연의 표면에 있었다. 어둠은 피육이 되어 우리 곁에 자리 잡았고, 은혜와 진리로 가득 찬 영광만이 공허로부터 탄생해 이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시메론의 메아리 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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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eginning there was Darkness and the Darkness was without form and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Darkness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it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one begotten of the void, full of grace and truth.”
Echoes of Cimeron 1:1